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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스포츠전문지 마르카는 메시가 왼쪽 다리에 불편함을 호소했다고 보도했다. 메시는 프리시즌 준비과정에서 종아리 근육을 다쳤다. 한달 이상의 재횔 치료 끝에 최근 복귀해 두 경기를 교체로 뛰었고, 이번에 첫 선발로 돌아왔다. 하루 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FIFA 올해의 선수상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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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3승1무2패(승점 10점)가 됐다. 홈팀 바르셀로나는 4-3-3 전형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에 그리즈만-수아레스-메시, 중원에 아르투르-부스케츠-세르지 로베르투, 포백에 피르포-렝글레-피케-세메두를 세웠다. 골문은 테어슈테겐이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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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전반 6분 만에 선제골을 뽑았다. 그리즈만의 메시의 크로스를 받아 헤딩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정규리그 3호골. 기선을 제압한 바르셀로나는 파상공세를 퍼부었고 전반 15분 아르투르가 부스케츠의 도움을 받아 두번째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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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을 2-1로 마친 바르셀로나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메시를 빼고 우스만 뎀벨레를 조커로 넣었다.
바르셀로나는 2-1, 1점차 리드를 지켜냈다. 비야레알은 후반 수비하다가 시간을 다 보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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