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올레 군나 솔샤르 맨유 감독이 몸이 달았다.
맨유는 초반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다. 문제는 역시 공격진이다. 로멜루 루카쿠, 알렉시스 산체스를 인터밀란으로 보낸 공백을 메우지 않은 부작용을 톡톡히 겪고 있다. 초반 좋은 모습을 보인 마커스 래시포드-앤써니 마샬은 부진과 부상으로 흔들리고 있다. 공격수가 없는 맨유는 제시 린가드를 제로톱으로 쓰는 궁여지책을 펼치고 있다.
해법은 결국 영입이다. 2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솔샤르 감독이 마리오 만주키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 여름에도 만주키치 영입을 시도한 바 있다. 꽤 근접했지만 막판 주급 문제로 결렬됐다.
솔샤르 감독은 1월이적시장에서 만주키치 영입을 통해 일단 급한 불을 끄고 싶어 한다. 만주키치가 유벤투스에서 입지가 줄어들고 있는만큼 적절한 이적료만 제시된다면 충분히 영입이 가능해보인다. 장신에 득점력이 검증된 만주키치는 분명 매력적인 카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박동빈, 늦둥이 3살 딸·아내 이상이 두고 영면..오늘(1일) 발인 -
김신영, 김숙과 손절할 뻔 "못 사게 한 8억 집이 1년 만에 17억 돼" ('옥문아') -
'장동건♥' 고소영, 19금 영화 촬영장서 노출 거부 "감독 말 안 들었다"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김성수-박소윤 "진짜 사랑하는 사이, 결혼생각 있다" -
아옳이, 스위스서 쇼핑하자마자 '소매치기' 날벼락 "현지 제품만 샀는데" -
최고기 PD여친, 사실상 '새 엄마 역할'..딸 깁스 병원行까지 동행 -
‘이혼’ 홍진경 “오늘도 전 남편과 통화”..김신영 ‘8년 연애 후 단절’에 갸우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케 듀오'와 토트넘의 레벨을 끌어올린 포체티노 "나는 토트넘을 정말 사랑한다. 그래서 슬프다"
- 2.갈 길 급한데 '손흥민 명단 제외', 대체 왜? LAFC 감독 작심 발언 "우리가 결승 못 가길 바라나"
- 3.[오피셜]日에서 발생한 황당 사건…독일 국대+구자철 동료, 단 1경기도 못 뛰고 50일만에 '계약해지'
- 4.'찬규야 초구는 무조건 커브라며' 김현수와 첫 맞대결 146km 직구, 승부에만 집중한 임찬규 [수원 현장]
- 5.라커룸 기강 무너진 레알 마드리드, 페레스 회장이 직접 무리뉴에게 SOS 쳤다..'머리 큰 애들 하나로 엮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