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 농구선수 하승진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어린 시절 사진을 최초 공개한다. 두 눈을 의심케 하는 그의 충격적인 비주얼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전해져 관심이 증폭된다.
오늘(25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오윤아, 김수용, 아이린, 하승진이 출연하는 '인체 탐험 거인의 세계' 특집으로 꾸며진다.
하승진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한다. 그는 태어나자마자 가족들이 깜짝 놀랄 정도로 몸집이 남달랐다고. 특히 그의 생후 한 달 모습이 최초로 공개돼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그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본 MC들은 "동년배들이 위축돼 있어!"라며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농구선수에서 유튜버로 전향하며 관심을 모은 하승진은 최근 조회 수가 폭발한 '그 영상'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조심스럽다"며 말문을 연 그는 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고.
'221cm'의 독보적인 키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은 하승진은 반전 변기 사이즈로 웃음을 선사한다. 그는 변기에 대한 취향(?)을 밝히는 것은 물론 화장실 자세를 직접 취하며 모두를 폭소케 할 예정이다.
국내 농구선수 중 유일하게 NBA에 진출하며 화제를 모았던 하승진은 공개적으로 사람을 찾는다. 그 당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사람이라고. 과연 그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그가 '폭풍 2도움'에 이어 '폭풍 입담'을 뽐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승진은 KCC 활동 시절 서장훈의 눈치를 봤다고 고백한다. 경기 중 선수 교체 때마다 서장훈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이도 잠시, 그는 '투 머치 토커' 서장훈의 모습을 폭로해 재미를 더한다.
최초 공개되는 하승진의 어린 시절 모습은 오늘(25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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