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SK 와이번스 정의윤이 천금 같은 선제 홈런을 날렸다.
정의윤은 25일 인천 SK행복드림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14차전에 4번 우익수로 선발 츨전했다. 0-0으로 팽팽하던 4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최채흥의 3구째 124㎞ 슬라이더를 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시즌 12호 솔로홈런.
6연패 중인데다 극도의 타선 침체 속에 터져나온 단비 같은 선제 홈런. 마운드에 에이스 김광현이 고군분투 하고 있었음을 감안하면 이 홈런의 무게감은 컸다. 인천=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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