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나래는 "여기까지 와서 반가운 얼굴을 못 보고 가면 아쉽지 않나"라며 서은광과 신우를 소개했다. 한층 여유로운 모습의 상병 서운광과 달리 일병 신우는 군기가 바짝 든 모습이었다. 시종일관 정자세로 전방만 주시하고 있는 신우를 본 김숙은 "신우가 우리를 보질 않는다. 여유가 없다"고 말했고 서은광은 "한창 그럴 때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하지만 군인 패치만은 제대로 된 신우. 전효성은 "신우씨는 사전 인터뷰에서 군 홍보만 30분을 했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군악대에서 활약하게 된 두 사람. 신우가 군악대에 오게 된 게 서은광의 영향 때문이라고 전했다. 신우는 "영장이 나오고 이기자 부대에 가게 된 것을 알고 서은광 상병님에게 연락을 했는데 바로 군악대로 오라고 하더라. 그래서 서은광 상병님만 믿고 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면서 "살짝 후회하기도 했다. 모든 남자가 가장 힘든 부대를 자기가 나온 부대로 꼽는 것처럼 저 역시 이 상황이 힘든게 군대 자체가 힘든지 군악대가 힘든 건지 혼돈이 오더라"라며 "그래도 서은광 상병님이 조언을 많이 해줬고 잘 해쳐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비디오스타' MC들은 두 사람을 위한 깜짝 영상 편지를 준비했다. 서은광에게는 같은 소속사 (여자)아이들, 절친인 모델 김진경, 비투비 멤버들이 보내온 응원 영상이 소개됐다. 신우에게는 오마이걸과 B1A4의 공찬, 산들, 그리고 절친한 누나 이국주의 영상편지가 공개됐다. 성은광과 신우 모두 영상편지에 기뻐하고 감동했다.
Advertisement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로 방송을 마무리 했다. 팬들을 생각하며 울컥한 서은광은 "군 생활 즐겁게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하고 있다. 너무 반갑다"고 전했고 신우는 "8개월 만인데 군대에서 열심히 복무하고 있다. 바나(팬클럽 이름) 여러분들도 식사 잘 챙기고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