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NRG 출신 방송인 노유민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노유민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 가족이 실검에 감사합니다"라면서 소감을 전했다.
앞서 노유민은 이날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했다. 특히 방송 직후 '노유민'이 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그의 가족들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기도 했다.
이에 노유민은 '노유민', '노유민 딸', '노유민 아내'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사진을 캡처해 게재했다.
노유민은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가수로서, 바리스타로서, 로스터로서 열심히 행복하게 살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커피 분야에서 제2의 인생을 펼치게 바쁘게 지내는 노유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특히 노유민은 딸 노아가 임신 6개월 만에 미숙아로 태어나 여러 가지 질환으로 10여 차례의 큰 수술을 견딘 사실을 털어놨다. 노유민은 "노아의 병원비가 많이 나왔다. 공식적인 병원비가 1억이 넘는다"면서 "방송 수입이 불규칙하니까 아내가 사업을 하자고 했다"라며 커피 전문가로서의 삶을 살게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뿐만 아니라 노유민은 "가족이 아니면 이렇게 열심히 살지 않을 것이다"면서 '아빠 노유민'으로 눈길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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