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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은 전 대회 챔피언으로 연령별 주요 대회마다 한국을 괴롭힌 전력을 지닌 팀. 내달 화성과 천안에서 열릴 우즈벡과의 친선전 2연전이 모의고사 성격을 띠게 됐다. 이란은 아시아 내에서 유럽 스타일의 축구를 펼치는 팀으로 상대하기가 까다롭다. 최근 거스 히딩크 감독을 경질하며 분위기가 뒤숭숭한 중국이 그나마 해볼 만한 상대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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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북한, 요르단, 아랍에미리트와 같은 D조에 배정됐다. 일본은 B조에서 중동 트리오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를 상대한다. A조는 태국, 이라크, 호주, 바레인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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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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