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율희는 고교 시절 절친을 만났다. 물론 아들 재율이도 함께였다. 율희는 "나 자신과 대화하는 기분이 들 만큼 저와 닮은 친구"라고 설명했지만, 두 사람의 삶은 확연히 달라져 있었다. 재율이를 돌보느라 대화가 자주 끊겼다. 육아 때문에 염색도, 네일아트도 못하는데다 둘째를 가지면서 커피도 끊은 율희와 달리 친구는 세련된 오피스룩을 과시했다.
Advertisement
율희는 보채는 재율이와 스스로의 저하된 컨디션 때문에 일찌감치 집으로 돌아와야했다. 율희는 "신나게 계획을 짜고 만났는데, 짱이(재율)도 저도 컨디션이 안 좋았다"며 속상한 속내를 드러냈다. 율희는 최민환에게 "친구는 불금을 즐긴다는데 우린 매일이 똑같다. 휴식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최민환은 기분 전환을 위해 가족 나들이에 나섰고, 율희는 즐거워하며 사진을 찍었다.
Advertisement
율희는 1997년생으로, 올해 22세의 어린 엄마다. 걸그룹 라붐으로 활동하던 율희는 2017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의 공개 열애에 돌입했고, 이해 11월 라붐을 탈퇴했다. 이듬해 5월 재율이를 출산한 율희는 이해 10월 최민환과 정식으로 결혼했다. 지난 8월 쌍둥이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Advertisement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