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삼성증권 GTOUR'에 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약 중인 프로들이 참여해 화제다.
29일(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리는 '2019 삼성증권 GTOUR 6차 대회'에는 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홍택과 김민수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스크린 황제' 김홍택은 2017년 KPGA 코리안투어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스크린과 필드 '이도류'로 주목받는 선수다. GTOUR 개인 통산 8승, 올시즌 1승을 기록중이다.
스크린골프계의 '괴물'로 주목받았던 김민수는 군 복무 공백 2년 후 적응기를 거치며 지난해 GTOUR 6차 대회 우승으로 복귀 신호탄을 날렸다. GTOUR 개인 통산 10승을 기록했다.
스크린골프 투어에 대한 기업의 후원 열기도 뜨겁다. 삼성증권은 6년 연속 GTOUR 메인스폰서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1879와인, 렉시, 루디프로젝트, 스릭슨 등의 기업이 스폰서로 나서며 대회 규모가 확장 일로다.
최민욱, 하기원 등 GTOUR 스타들은 유투브 채널을 개시에 인기 유투버로도 활동중이다. '2019 삼성증권 GTOUR 6차 대회'는 10월 21일 오후 11시에 JTBC GOLF 채널을 통해 녹화 중계된다.
세계 최초의 스크린골프 투어 GTOUR는 2012년 출범해 올해로 8년째를 맞았다. 대회 규모가 확대되며 이번 시즌 각 대회별 상금은 7000만원으로 올랐고, 총상금 규모도 출범 당시 10억원 규모에서 4억원 가량 늘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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