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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황제' 김홍택은 2017년 KPGA 코리안투어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스크린과 필드 '이도류'로 주목받는 선수다. GTOUR 개인 통산 8승, 올시즌 1승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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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 투어에 대한 기업의 후원 열기도 뜨겁다. 삼성증권은 6년 연속 GTOUR 메인스폰서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1879와인, 렉시, 루디프로젝트, 스릭슨 등의 기업이 스폰서로 나서며 대회 규모가 확장 일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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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스크린골프 투어 GTOUR는 2012년 출범해 올해로 8년째를 맞았다. 대회 규모가 확대되며 이번 시즌 각 대회별 상금은 7000만원으로 올랐고, 총상금 규모도 출범 당시 10억원 규모에서 4억원 가량 늘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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