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언터쳐블 디액션이 "먼저 욕 한 적 없다"고 말했다.
디액션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디액션은 'TS측은 디액션이 먼저 욕을 했다'는 기사 내용에 여러 글을 남기며 입을 열기 시작했다.
디액션은 "화가 나서 전화를 했고, 그런 기사를 내보낸 적이 없다는 대답에 터져 버린 상황이었는데 끝까지 아니라고 말하는 회사"라면서 "억울하면 억울한 만큼 어떻게든 해명을 하고 진실을 알려줄거라 생각을 했고 진실을 알려주었다"고 밝혔다.
그는 "최초 보도가 된 신문사 측과 통화 했고 TS의 누구와도 얘기한 적 없는 상태에서 추측성으로 '제가 먼저 욕을 했다. 그리고 TS 측이 그렇게 말했다'는 기사를 보도한 것이었다"고 확인했다.
디액션은 "팩트 체크되지 않은 기사를 보고 불씨를 지핀 건 책임이 따른다고 생각해 또 글을 남긴다"면서 "이 점에 대해 TS 측은 제가 먼저 욕을 했다는 말을 한 적이 없고 저에 대해 어떠한 인터뷰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TS엔터테인먼트는 슬피리와 디액션을 비롯해 시크릿, B.A.P, 소나무 나현·수민 등과 법적 갈등을 벌이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디액션 SNS 글 전문
지금 제가 입을 열기 시작하고 여러 글을 남기기 시작한 원인은 딱 저 문구 때문이었습니다.
TS 측은 디액션이 먼저 욕을 했다는 반문의 내용. 화가 나서 전화를 했고 그런 기사를 내보낸 적이 없다는 대답에 터져버린 상황이었는데 끝까지 아니라고 말하는 회사. 억울하면 억울한 만큼 어떻게든 해명을 하고 진실을 알려줄거라 생각을 했고 진실을 알려주었습니다.
최초 보도가 된 신문사 측과 통화했고 TS의 누구와도 얘기한 적 없는 상태에서 추측 성으로 '제가 먼저 욕을 했다. 그리고 TS 측이 그렇게 말했다'는 기사를 보도한 것이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을 한 내용 중에 과장된 것도 있고 세상이 싸움을 붙이는 것도 있다는 내용 기억하실 겁니다.
이런 게 세상이 싸움을 붙이고 있고 등 떠미는 겁니다.
씩씩거라다보니 옥타곤 케이지 안에 들어와 있는 기분인데, 추측성 기사와 팩트 체크되지 않은 기사를 쓰지 말아달라는 게 말이나 됩니까?
팩트 체크되지 않은 기사를 보고 불씨를 지핀 건 책임이 따른다고 생각해 또 글을 남깁니다. 이 점에 대해 TS 측은 제가 먼저 욕을 했다는 말을 한 적이 없고 저에 대해 어떠한 인터뷰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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