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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이렇다. 클롭 감독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만약 리버풀이 내일 나를 해고한다면 후임으로 제라드를 데리고 올 것이다. 내게 누구를 데려와야 하는지 묻는다면 그 역시 제라드라고 말하겠다. 나는 틈이 날 때마다 그를 돕고 싶다. 나는 언제나 리버풀에 내 모든 것을 내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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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는 매우 놀란 모습이었다. 그는 "너무 놀랐다. 그의 말을 정말 주의 깊게 읽었다. 클롭이 '내일 해고를 당하면'이라고 했다. 클롭은 내일 해고되지 않는다. 나는 그가 해고당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는 정말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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