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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가 NC의 이번 정규 시즌 마지막 홈 경기였다. NC는 원정 경기만 3경기를 남겨뒀다. 곧장 서울로 이동해 27일 잠실에서 LG 트윈스와 만나고, 28일에는 수원에서 KT 위즈를 상대한다. 이후 10월 1일 잠실에서 다시 두산 베어스와 시즌 최종전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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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한다면, 이날 한화전이 NC의 홈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다. 지난해까지 마산구장을 홈으로 사용하던 NC는 이번 시즌 개막을 앞두고 개장한 NC파크에서 첫 시즌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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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해는 메이저리그식 시설을 겸비한 NC파크에서 흥행 열풍이 불었다. 개막전 만원 관중을 포함해 72경기에서 총 71만274명의 관중이 모였다. 지난해보다 60% 나 상승한 숫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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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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