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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20세 이하 월드컵 골드볼을 수상한 최고스타, 이강인의 데뷔골 직후 스페인 일련의 매체들은 '이탈리아 챔피언' 유벤투스가 이강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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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이하 월드컵 준우승을 이끌고 골든볼을 수상한 후 유벤투스의 관심은 더욱 커졌다. 마르셀리노 감독 아래 이강인이 충분한 기회를 얻지 못하며 임대가 아닌 이적을 희망할 당시에도 유벤투스는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인 유력한 클럽 중 하나로 꼽혔던 것으로 알려졌다. 수페르데포르테는 '어린 유망주의 가능성을 알아본 피터 림 발렌시아 구단주가 이강인의 이적을 차단했다'면서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인 메이저 챔피언스리그 진출 구단은 유벤투스뿐만이 아니다. 그러나 유벤투스의 관심 역시 여전하다. 팀 스카우트가 이강인의 활약에 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고 썼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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