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 감독은 27일 잠실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두산전을)와일드카드 끝나고 했으면 좋겠다"고 하소연하면서 "현실적으로 하루(2일) 쉬고 그 다음날(3일) (와일드카드)게임을 해야 한다. 선수들 컨디션을 조절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고 1,2위가 걸린 게임을 대충해서도 안되고, 현실과 이상의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 감독은 "1,2선발은 못쓴다. 핵심 중간투수들도 그렇다"며 "하지만 안 그러자니 '왜 최선을 다하지 않느냐'는 여론도 생각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감독은 "빨리 1위가 그 전에 결정났으면 한다. 그러면 우리도 3일 경기에 맞춰서 최선의 준비를 할 수 있다"며 "순위 싸움 중심에 들어가 있으니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면이 있다. 그렇다고 백업 멤버들만 가지고 해야 되는 것도 아니다"고도 했다.
Advertisement
한편, NC는 이날 선발요원인 구창모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고질적인 허리 통증 때문이다. NC 관계자는 "한 달 전부터 허리가 안 좋아서 뺐다"면서 "상황을 지켜보고 포스트시즌에 넣을 지 말 지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