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이학주와 박계범이 동시에 돌아왔다.
이학주와 박계범은 27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의 시즌 15차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학주는 6번 유격수, 박계범은 8번 2루수다.
이학주는 목 쪽에, 박계범은 허벅지 쪽에 통증으로 몇 경기를 건너 뛰었다. 이학주 대신 유격수를 보던 이성규는 이날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삼성은 박해민(중견수) 윌리엄슨(좌익수) 구자욱(우익수) 러프(1루수) 이원석(3루수) 이학주(유격수) 이성규(지명타자) 박계범(2루수) 김도환(포수)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정인욱이다. 올시즌 두번째 선발 등판이다.
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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