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SK-삼성전이 열린 대구 경기가 우천으로 중단됐다.
27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SK와이번스와의 시즌 15차전은 0-0이던 4회초 SK 공격 1사 후 이재원 타석에 앞서 오후 7시29분에 중단됐다.
3회부터 내리기 시작한 빗줄기가 굵어지자 심판진은 중단을 선언하고 선수들을 철수시켰다. 대형 방수포가 내야 전체를 덮었다. 부산 경기를 취소시킨 비구름이 살짝 북상하면서 빗줄기는 점점 굵어지고 있다. 경기는 삼성 정인욱-SK 소사의 팽팽한 투수전으로 전개되고 있던 중이었다.
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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