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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예식은 양가 부모님들과 두 사람의 뜻에 따라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을 모시고 뜻 깊게 진행하게 됐다"며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의 선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시기 바라며, 이완은 앞으로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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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하고 듬직한 성격의 이완과 활발하고 귀여운 스타일의 이보미는 연인으로 지내던 당시도 잘 어울리는 커플로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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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생인 이보미는 2010년 KPLGA 대상 상금왕 최저타수왕 다승 1위를 차지하며 전성기를 보냈고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2012년 오코하마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에서 JLPGA 첫우승을 달성한 뒤 2승을 더해 상금 랭킹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밝은 미소로 '스마일 캔디'라는 애칭을 얻으며 인기를 끌었던 이보미는 사상 최초로 2년 연속 JLPGA 상금왕을 차지하는 등 뛰어난 역량을 보여줬다. 현재도 일본에 체류중인 이보미는 오는 11월까지는 JLPGA투어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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