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이강인이 결장한 발렌시아가 빌바오 원정에서 승리했다. 빌바오는 이번 시즌 홈 첫패를 당했다.
발렌시아는 28일 밤 스페인 빌바오 산 마세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9~2020시즌 라리가 원정 경기서 빌바에 1대0 승리했다. 러시아 국가대표 체리셰프가 전반 27분 결승골을 넣었다. 체리셰프의 시즌 첫 골.
발렌시아는 정규리그서 4경기 만에 승리했다. 승점은 9점.
발렌시아는 탄탄한 수비로 빌바오의 파상공세를 잘 막아냈다. 빌바오는 홈 연승을 달리다 이번에 발렌시아에 일격을 당했다.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하지 못했다. 발렌시아 셀라데스 감독은 파울리스타, 발레요, 소브리노를 조커로 투입했다.
발렌시아는 10월 3일 아약스와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있따. 이강인은 첼시와의 원정 1차전서 후반 조커로 투입해 4분 정도 뛰었다. 그 다음 주말엔 알라베스전이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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