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같이 펀딩' 오디오북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강하늘이 '대세 직진남'다운 설렘 유발 멘트와 적극성으로 파트너 유인나는 물론 안방극장 여심을 흔들 예정이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같이 펀딩'(연출 김태호, 현정완) 7회에서는 유인나와 강하늘의 오디오북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그려진다.
앞서 한 독립서점에서 진행하는 고백서가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손편지로 첫 교감을 시작했던 유인나와 강하늘은 본격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휴식을 전할 수 있는 오디오북을 완성하기 위해 두근두근 첫 만남을 가진다.
선한 미소와 부드러운 매너로 '미담 제조기'라는 별명을 가진 강하늘은 잘 알려진 모습 외에도 숨겨진 매력을 꺼내 오디오북 파트너 유인나는 물론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설레게 할 전망.
강하늘은 유인나와의 첫 만남에 어색함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오디오북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인 이유에 대해 "책을 좋아하지만 거두절미하고 인나 누나 때문"이라며 대세 직진남다운 매력을 뽐낸다. 이어 "그래도 예뻐요"라는 심쿵 멘트로 유인나를 발그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또 강하늘은 "다 돼유~"라며 유인나의 제안에 밀당이나 주저함 없이 모두 흔쾌히 나서는 적극성과 배려심을 뽐냈다고.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배려와 마음은 유인나도 만만치 않다. 유인나는 오직 강하늘을 위한 노래부터 도시락까지 정성스레 준비해 왔다는 전언이다.
유인나와 강하늘은 서로를 알아가며 오디오북 프로젝트를 본격 진행한다. 두 사람은 책을 중심으로 점점 더 가까워진다. 관심사, 좋아하는 노래와 책 등 공통점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진하게 소통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 과연 보는 이들을 기분 좋게 만들고 닮은 부분도 많은 유인나와 강하늘이 완성할 오디오북과 이야기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같이 펀딩' 제작진은 "유인나와 강하늘의 소통 과정을 통해 주변을 기분 좋게 만드는 두 사람의 매력이 공개된다. 둘은 따뜻함 외에도 책, 노래, 영화, 취향 등이 닮았더라"라면서 "이처럼 비슷한 두 사람이 진정성을 가지고 준비한 오디오북 펀딩이 29일 일요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되는 7회 중 전격 오픈한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같이 펀딩'은 혼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이 확인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같이' 실현해보는 예능이다.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0분 방송.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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