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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 독립서점에서 진행하는 고백서가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손편지로 첫 교감을 시작했던 유인나와 강하늘은 본격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휴식을 전할 수 있는 오디오북을 완성하기 위해 두근두근 첫 만남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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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은 유인나와의 첫 만남에 어색함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오디오북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인 이유에 대해 "책을 좋아하지만 거두절미하고 인나 누나 때문"이라며 대세 직진남다운 매력을 뽐낸다. 이어 "그래도 예뻐요"라는 심쿵 멘트로 유인나를 발그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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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배려와 마음은 유인나도 만만치 않다. 유인나는 오직 강하늘을 위한 노래부터 도시락까지 정성스레 준비해 왔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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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펀딩' 제작진은 "유인나와 강하늘의 소통 과정을 통해 주변을 기분 좋게 만드는 두 사람의 매력이 공개된다. 둘은 따뜻함 외에도 책, 노래, 영화, 취향 등이 닮았더라"라면서 "이처럼 비슷한 두 사람이 진정성을 가지고 준비한 오디오북 펀딩이 29일 일요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되는 7회 중 전격 오픈한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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