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나 맨유에서 뛰고 싶어."
일본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미드필더 혼다 게이스케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싶다는 바람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영국 현지 매체들은 29일(한국시간) 혼다의 개인 SNS 새 소식을 알렸다. 혼다는 28일 자신의 SNS에 맨유에서 뛰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부상자가 많은 맨유는 현재 여러 포지션 선수 보강이 필요하다. 이에 현지에서 혼다의 이름이 언급됐다. 이를 놓치지 않은 혼다는 스스로 맨유에 홍보를 했다. 돈은 중요하지 않고, 훌륭한 동료들과 훌륭한 팀에서 뛰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혼다는 지난 시즌 호주 멜버른 빅토리에서 1년 동안 뛰었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대구FC와 한조로 묶여 한국팬들에게 선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멜버른과의 계약을 마치고 현재는 무직 상태다. 게임 조율 능력이 있고, 득점력도 있지만 그가 맨유에서 뛸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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