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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류전은 롯데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새롭게 취임한 성민규 단장 주도로 그동안 면밀히 파악하지 못했던 백업-신예들의 기량과 새 시즌 구상을 위해 NC 측에 단기 교육리그를 제안했다. NC 역시 2군 전력 실전 감각 향상 뿐만 아니라 포스트시즌 기간 예비 전력들의 경기 감각 유지 측면에서 용이하다고 판단하면서 교류전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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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성민규 단장은 "NC 쪽에서 제안을 받아줘 좋은 기회가 마련됐다. 이번 교류전은 교육리그 개념으로 운영할 생각"이라며 "내부 전력들을 시험하고 평가하는 무대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NC 김종문 단장은 "2군 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더 많이 하는 것이 필요했는데 롯데에서 좋은 제안을 해주셨다"며 "두 팀이 지리적 가까움을 활용해 앞으로 선수 발전, 공동 마케팅 등에서 더 많이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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