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이 메주트 외질 처분을 위해 올인하는 분위기다.
외질은 현재 아스널의 중심에서 벗어나 있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그의 구상에서 외질을 제외한 모습이다. 올 시즌 단 1경기에 출전했다. 외질은 무려 35만파운드의 주급을 받고 있다. 아스널 입장에서는 거액의 주급을 받는 잉여 전력을 하루라도 빨리 처리하고 싶다. 아스널은 1월이적시장에서 외질을 보낸다는 플랜을 짰다.
3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아스널이 외질을 보내기 위해 맨유가 알렉시스 산체스를 내보낸 방법을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역시 거액의 주급을 받는 산체스를 인터밀란으로 임대를 보내며 주급을 보조하는 방법을 썼다. 아스널 역시 이같은 방법을 통해 외질 영입을 꺼리는 구단들의 마음을 돌린다는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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