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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선녀들'이 남해 관음포를 찾아 나눈 대화가 차지했다. 남해 관음포는 임진왜란 7년 전쟁의 마침표를 찍은 곳이자, 이순신 장군이 최후를 맞은 노량해전의 장소이다. 이곳에서 '선녀들'은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는 이순신 장군의 유언을 가슴 속에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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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번 방송을 함께 한 대세 아이돌 이진혁의 활약도 돋보였다. 이진혁은 평소 이순신 장군을 존경했다고 밝히며, 이날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탐사에 임했다. 역사 지식을 줄줄 읊거나 탐사하며 느낀 점을 진솔하게 고백해 '선녀들'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이에 많은 시청자들이 "이진혁 고정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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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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