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나는씨름선수다'는 젊은 경량급 씨름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예능이다. 씨름판 '프로듀스101'이라 할만하다. '한국 씨름의 대부' 이만기 교수(56)가 함께 한다. 11월 첫 방송이 예정되어있다.
Advertisement
"일단 씨름 일이니까, 열일 제껴놓고 도와야죠. 해설위원을 한 인연도 있고, 또 KBS가 그간 공영방송으로 씨름에 해준 게 많습니다. 꼭 상업성이 아니더라도, 공익적인 측면에서도 함께 해야죠."
Advertisement
'나는씨름선수다'는 4개 체급 중 금강급과 태백급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량급 천하장사' 대회를 기본으로 씨름 선수들의 일상을 접목한 리얼리티 예능이다. 압도적인 체격보다는 아기자기한 기술 씨름의 재미를 보여주기 위해서다.
Advertisement
이만기는 김원진과 황찬섭이 나선 씨름경기의 유튜브 조횟수가 150만뷰에 근접하는 등 갑작스럽게 찾아온 씨름 부흥기에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씨름듀스101'을 개최해달라"며 팬심 가득한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씨름대회 직캠 및 선수들의 인터뷰를 제공하는 채널도 주목받고 있다. 대한씨름협회와 KBS는 이 같은 호기를 놓치지 않고 '나는씨름선수다'를 론칭하기로 결정한 것.
"사실 일본 스모 보면 부럽죠. 일본 내에서만 즐기는 문화지만 인기 많잖아요? 우리 씨름이 스포츠도 좋지만 한민족과 희노애락을 함께 해온 전통 문화로 다시 주목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는씨름선수다'가 그 시작이 되길 바랍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