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DJ 신고식을 치른 소감을 밝혔다.
장성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이름을 건 라디오가 시작된 날. 한숨도 못 잔 건 기본이고 방송하던 두 시간 내내 쉬지 않고 긴장했다"며 "입간판도 만들어주고 구내식당을 내 얼굴로 가득 채워준 MBC의 정성에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며 첫 방송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클로징 즈음에 있었던 하준이와의 전화연결이 날 울렸다"라고 덧붙였다.
장성규는 이날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의 첫 방송을 진행했다. 장성규는 "4개월 전 이 자리에서 스페셜 DJ를 하고 너무 기뻐서 사진으로 찍어 간직했다"면서 "꿈 같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했었는데 현실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꿈이 이뤄진 첫날인데 그때와 달리 엄청난 부담감이 있다. 여러분을 위한, 여러분에 의한 DJ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청취자의 '원픽' DJ가 될 것"이라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방송 중간에는 장성규의 아들 하준 군도 깜짝 등장했다. 하준 군의 목소리에 장성규는 "갑자기 아들 목소리를 들으니 울컥하다. 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와 DJ가 되겠다"라며 또 한번 각오를 다졌다.
한편, 2011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한 장성규는 지난 3월 프리랜서로 전향, 현재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80세' 윤복희, "자식 없지만 아들은 있다" 충격 고백...두 男배우 정체는 -
전청조, 교도소 근황..“웃통 벗고 여성 수감자에 들이대” 재소자 증언 -
'47세 최고령 산모' 한다감, 임신발표 후 또 충격 변화..."완전 개명했다" -
카리나 초밀착 의상 게시물에 지드래곤 ‘♥좋아요’..이미 한번 호흡 맞춘 인연 재조명 -
쥬얼리 이지현, 식스팩 몸매+미용사 전향 '충격 근황'..."복근 살아돌아왔다" -
"대표랑 사귄 멤버가 A그룹 센터"…아리아즈 출신 효경 폭로, 중립기어 갑론을박[SC이슈] -
YG 떠난 비운의 연습생, 마의 7년 못넘기고 은퇴선언[전문] -
이장우, '103kg 요요' 이유 있었다…"스트레스 받아, 매운 걸로 풀어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
- 2."한국말 어려웠다" 린가드의 행복축구, 유럽 챔스→아시아 챔스→남미 챔스 모두 득점 '진기록'…브라질 2호골 폭발
- 3.기분이다, 오늘 맥주는 제가 쏩니다!…월드컵 본선 진출 기념, 팬 2500명에 공짜 맥주 선물 '공약 지켰다'
- 4.'출루 달인' 두명 있는데 → '타점 1위' 거포를 굳이 리드오프로? '11점차 대패' 한화의 '무리수'로 남을까 [SC포커스]
- 5.'우리 메롱이가 달라졌어요' 득점권 타율 0.000 굴욕은 잊어라...어디까지 터질지 예측 불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