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장사리'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이하 '장사리', 곽경택·김태훈 감독)이 지난 9월 30일 6만9780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5일 개봉 이후 6일째 1위를 차지하며 지금까지 75만9495명을 동원했다.
'장사리'는 평균 나이 17세, 훈련 기간 단 2주에 불과한 772명 학도병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되었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전투 영화다. 곽경택 감독과 김태훈 감독이 공동 연출하고 김명민, 최민호, 김성철, 김인권, 곽시양, 메간 폭스, 조지 이즈 등이 출연한다.
2위는 5만499명을 모은 박해수의 첫 스크린 주연작 '양자물리학'(이성태 감독)이 차지했다. '장사리'와 같은 날 개봉한 '양자물리학'은 3위로 스타트를 끊었지만 토요일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이하 '나쁜 녀석들', 손용호 감독)을 누르고 2위로 올라서고 이후 순위를 유지중이다. 누적관객수는 43만8102명이다.
3위로 내려온 '나쁜 녀석들'은 이날 3만8768명을을 동원했다. 지난 11일 개봉해 지금까지 448만1121명을 동원했다. 거장 쿠엔틴 타란티노가 메가폰을 잡고 할리우드 톱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가 출연한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는 1만8813명을 모아 4위에 랭크됐다. 25일 개봉했으며 누적관객수는 21만5820명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