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신곡 'Double Knot'(더블 낫)의 티저 영상을 오픈했다.
1일 0시 스트레이 키즈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Double Knot" Prologue Video'("더블 낫" 프롤로그 비디오)를 전격 공개했다.
멤버 방찬은 묘한 분위기가 감도는 복도를 따라 걷다가 굳게 닫힌 문을 마주한다. 열쇠 구멍 사이로 뭔가를 바라본 뒤 조심스럽게 키를 넣고 돌리는 데서 영상은 끝을 맺는다.
긴장감 넘치는 화면, 몰입감 있는 음악, 'Cle'(클레) 앨범 시리즈를 상징하는 오브제가 어우러져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스트레이 키즈는 반복 플레이를 부르는 이번 프롤로그 비디오를 통해 신곡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올 1월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대규모의 해외 쇼케이스 투어 'UNVEIL TOUR 'I am...''(언베일 투어 '아이엠...')을 진행했다.
9월 27일 일본 요코하마 공연을 끝으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와 동시에 2019년 하반기를 뜨겁게 달굴 대형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10월 9일 디지털 싱글 'Double Knot' 발매를 시작으로 가요계 접수에 나선다.
11월 23일~24일에는 첫 단독 콘서트 'District 9 : Unlock'(디스트릭트 나인 : 언락)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11월 9일 'Astronaut'(애스트로넛)과 11월 25일 'Cle : LEVANTER'(클레 : 레반터)는 아직 베일에 가려져 있어 전체 프로젝트에 대한 궁금증을 낳았다.
해외 쇼케이스 투어를 통해 한 단계 도약한 스트레이 키즈의 컴백에 지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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