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해수의 매력은 어디까지일까.
박해수가 주연을 맡은 영화 '양자물리학'이 관람객들의 잇따른 호평으로 실관람객들의 입소문 돌풍을 일으키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양자물리학'이라는 영화 제목만큼이나 신선한 소재와 연기가 '박해수의 재발견'이라는 입소문을 끌어내며 웰메이드 영화의 탄생을 알린 가운데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라는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 역을 맡은 박해수의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었다.
연극 '남자충동'과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영화 '마스터'에 이어 '양자물리학'의 이찬우까지, 매작품 변화하고 발전하는 캐릭터 소화로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는 그가, 화보에서도 강렬한 눈빛과 진중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은 것.
이에 공개된 사진 속 박해수는 스타일링에 따라 달라지는 온도차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촬영장의 분위기를 압도하며 경쾌하고 감각적인 움직임을 선보이던 그는, 스튜디오에 상주하던 고양이가 불쑥 프레임안에 들어오자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며 가공되지 않은 A컷을 만들어내 스탭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이처럼 에너지 넘치는 파동으로 팔색조 매력을 느끼게 하는 박해수의 모습은 절찬상영중인 영화 '양자물리학'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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