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병원은 지난 1일부터 정형외과 전문의 이상현 원장을 초빙하여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관절치료 부문의 의료서비스 질이 한층 더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주 진료분야는 상지관절(어깨, 팔꿈치, 팔, 손)이며, 세부적으로 회전근개파열, 석회성건염, 유착성관절낭염, 스포츠손상, 골다공증 등을 진료한다.
이상현 원장은 삼성서울병원 견관절 및 스포츠의학 전임의, 경희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등을 거쳐 현재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를 겸임하며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경희 국제의료협력회 이사, 선한의료포험 정회원, 열린의사회 정회원, 굿피플 의료봉사회 정회원 자격으로 다양한 의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중이다.
이외에도 본과 3학년때부터 네팔, 방글라데시, 필리핀 등에서 해외 봉사 활동을 수행하고, 국내의 노숙자 및 외국인 노동자에게 의료 봉사를 실천함으로써 MSD Korea – 신문 청년의사가 주최한 청년 슈바이처상 전공의 사회활동 부문 수상과 군의관으로 복무할 때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적극적인 의료활동으로 국방부 의무사령관 표창인 자랑스런 의무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상현 원장은 "그동안 달려라병원의 의료진들은 진료과정에서 한결같이 환자와 많은 대화를 통해 환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세분화된 치료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이러한 환자 중심의 병원 위상에 맞게 보다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환자에게 다가가며 진료하는 의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달려라병원 박재범 원장은 "예전에는 관절부위 통증과 질환으로 내원하는 환자들이 주로 중장년층 이상이었지만, 최근에는 일상화된 IT기기 사용과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즐기는 젊은층이 많아지면서 환자 또한 남녀노소의 구분이 없고, 증상도 매우 다양해졌다"라며 "이상현 원장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많은 의료봉사활동에서 몸에 밴 친절함이 이러한 환자들에게 적절히 적용되어 의료서비스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스포츠조선 doctorkim@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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