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세븐틴이 북미 투어에 나선다.
1일 오후, 세븐틴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븐틴 월드 투어 '오드 투 유' 노스 아메리카(SEVENTEEN WORLD TOUR 'ODE TO YOU' NORTH AMERICA)"라는 문구와 함께 북미 투어 포스터를 추가로 공개했다.
세븐틴은 내년 1월 10일 뉴저지를 시작으로 12일 시카고, 14일 댈러스, 15일 휴스턴, 17일 멕시코 시티, 19일 로스앤젤레스, 21일 산호세, 23일 시애틀까지 총 8개 도시의 북미 투어 스케줄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너에게 보내는 노래'라는 의미가 담긴 세븐틴의 월드 투어 '오드 투 유'는 지난 8월 30일 서울에서 화려한 포문을 열었으며 오사카, 요코하마, 자카르타, 방콕,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등 아시아 8개 지역에 이어 북미 8개 도시도 추가로 공개돼 열띤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
세븐틴은 매 공연마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초고속으로 기록, 남다른 티켓 파워를 입증했고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고퀄리티의 공연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더불어 화려한 칼군무 퍼포먼스는 물론 폭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풍성한 셋 리스트로 명불허전 '공연 강자'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던 이들이기에 이번 월드 투어를 통해서 다시금 전 세계를 '세븐틴'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할 예정이다.
이렇듯 세븐틴은 이번 정규 3집 '언 오드(An Ode)'로 초동 판매량 70만 장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자체 신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고 2019년 하반기 초동 판매량 1위를 달성,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 차트 9월 월간 음반 차트 1위에 오르며 연일 기록을 쏟아내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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