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고성희가 Msteam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다.
2013년 영화 '분노의 윤리학'으로 데뷔한 고성희는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어떤 작품을 만나든, 어떤 캐릭터를 만나든 새로운 이미지를 그려내는 고성희만의 개성과 표현력은 대중과 언론의 큰 주목을 모으고 있다.
이 같은 배우 고성희의 존재감은 최근 작품을 통해 더욱 뚜렷하게 빛나기 시작했다. 소름 돋는 연기력으로 호평을 이끈 드라마 '마더', 통통 튀고 지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색다른 커리어우먼을 그려낸 드라마 '슈츠', 뛰어난 집중력으로 장르물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드라마 '미스마:복수의 여신' 등. 고성희는 다음 작품, 다음 캐릭터가 기대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Msteam 엔터테인먼트는 "고성희는 자신만의 뚜렷한 개성과 연기력, 탁월한 재능을 두루 갖춘 20대 배우 대표주자다. 향후 고성희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폭 넓은 작품 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면밀한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다. 배우로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할 고성희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민숙 대표가 이끌고 있는 Msteam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손예진, 이민정, 위하준 등이 소속되어 있는 배우 전문 기획사다. 신인 발굴은 물론 배우들의 역량을 극대화시키는 등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고성희의 합류로 배우 명가로서의 행보를 계속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고성희는 최근 2020년 방송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나 홀로 그대' 촬영을 마쳤다. 이후 차기작 선정 등 향후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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