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신예마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하는 '쥬버나일 시리즈'가 지난달 29일 서울의 '문화일보배(제9경주, 1200m, 2세, 국OPEN, 총상금 2억 원)'와 부경의 'GC 트로피(제5경주, 1200m, 2세, 국OPEN, 총상금 2억 원)'로 포문을 열었다.
신예 국산마 발굴은 국산마의 가치를 높이고, 생산 환류를 촉진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 말산업의 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쥬버나일 시리즈'는 서울과 부경 각 경마장에서 국산 2세마로 한정된 2번의 대상경주를 통해 지역 대표를 선발하고 12월 1일 부경 경마공원에 모여 총상금 5억 원이 걸린 '브리더스컵'으로 최강 신예마를 가린다.
첫 관문 시행 결과, 서울의 '문화일보배'에서는 '롤러블레이드(2세, 수, 한국, R50)'가 단 한 번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고 출발부터 결승선까지 와이어투와이어(wire to wire) 우승을 차지했다. 경주기록은 1분 12초 3이었다.
같은 조건으로 부경 2세 국산마 대표를 가린 'GC 트로피'에서는 경주 기록 1분 12초 4를 세우며 '세이브더월드(2세, 수, 한국, R50)'가 승리했다. 2위와 무려 6마신(약 14.4m)의 대승이었다. 데뷔 후 3전 3승으로 독보적인 기량을 뽐냈다. 특히 서울의 '롤러블레이드'와 경주 기록이 단 0.1초차로, 경마장 별 슈퍼 루키들의 경쟁 양상이 팽팽해 '쥬버나일 시리즈'가 더욱 흥미로울 전망이다.
2번째 관문은 27일 서울은 '농협중앙회장배'다. 부경은 '김해시장배'로 지역별 2세 국산마 대표를 가린다. 경주거리는 1200m이고 총상금은 각 3억 원씩 걸려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좋은거야 나쁜거야?' 홍명보호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부상으로 명단 제외...대신 '아스널 먹튀'가 대체발탁
- 3.'한화 최대 고민 확인했다' 71G 한승혁-73G 김범수 빠진 자리 어쩌나
- 4.어색한 투구폼 뭐지? '사구→폭투→볼넷→안타→밀어내기' 0이닝 4실점! 또 무너진 홀드왕…"내가 너무 급했다" 염갈량 탄식[잠실포커스]
- 5.'홈런치는 톱타자' "시야도 궤도도" 모든 것이 바뀌었다...AG 국대 유격수 향한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