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점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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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추일승 감독이 믿는 구석은 단연 '탄탄한' 장신 포워드 라인이다. 허일영-최진수-이승현-장재석으로 이어지는 국내 선수 높이는 단연 최고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가드진이 헐겁다. 한호빈 박재현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빨라야 12월, 늦으면 내년 1월 복귀 예정이다.
승부수를 띄웠다. 추 감독은 외국인 가드 조던 하워드를 선발했다. 신장(1m80)은 낮지만 볼 컨트롤 및 슈팅 능력은 합격점을 받았다. KBL 무대가 처음인 만큼 초반에는 다소 헤매는 모습을 보였지만, 훈련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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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외국인 선수 높이가 낮은 것은 고민이다. 특히 새 시즌 외국인 선수 장단신 제도가 사라져 2m 이상의 선수가 즐비한 상황. 추 감독은 랜드리를 1번으로 변칙 기용하는 등 다양한 작전을 준비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전력분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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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예상순위=3~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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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베스트 5=이현민 임종일 허일영 이승현, 마커스 랜드리
주요 식스맨=최진수 장재석, 조던 하워드
부문별 평점(10점 만점)=가드 6 포워드 9 센터 8 식스맨 8 팀 조직력 9
주목할 선수=이승현(공수 역할 절대적. 상대 외인 전담 마크)
장&단점=탄탄한 국내 포워드진 & 낮은 골밑 신장, 부상 가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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