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홍준영(30·코리안좀비MMA)이 더블지FC 데뷔전서 키르키즈스탄 선수에 판정패했다.
홍준영은 5일 서울 더K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더블지FC 03 메인이벤트 페더급 매치에서 아지즈백 오소르백(24·키르키즈스탄)에게 3라운드 심판전원일치의 판정패했다.
아지즈백의 빠른 펀치가 홍준영을 괴롭혔다. 반대로 홍준영의 펀치가 제대로 먹히지 않으며 어려운 경기가 예상되는 상황. 클린치 상황이 한차례 벌어진 이후 홍준영이 상대를 어느정도 간파했는지 아지즈백의 펀치를 잘 피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공격은 여전히 답답했다. 라운드 막판 상대 펀지에 왼쪽 눈이 맞아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2라운드에서도 아지즈백은 홍준영의 펀치를 피하면서 점수를 차곡차곡 쌓았다. 라운드 막판 홍준영의 펀치가 드디어 아지즈백의 얼굴에 정확히 꽂혔다. 연타를 맞은 아지즈백이 뒷걸음질치며 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경기를 끝낼 정도의 충격을 주지는 못했다.
3라운드에선 이렇다할 장면이 없었다. 아지즈백이 체력이 떨어졌는지 펀치를 내는 횟수가 현격하게 줄었다. 홍준영이 달려들어 펀치를 내긴 했지만 아지즈백에게 큰 충격을 주지 못했다. 아지즈백은 잦은 태클로 홍준영이 공격할 틈을 주지 않은 채 경기를 마무리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아들 다섯’ 임창정♥서하얀, 외식 한번에 “월세 수준”..식비 고충 토로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4할 김혜성 충격 마이너행 → 美 언론도 납득 불가' 황당한 변명 "WBC 이후 조화롭지 못해서…"
- 4.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5.망했다! 손흥민 대통곡, 10년 활약한 SON 사라진 토트넘의 현실..."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홈에서 노팅엄에 0-3 충격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