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질은 아스널 스타일에 적합하지만, 스쿼드 보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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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이 에메리 아스널 감독의 결론은 명확했다.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 영국판은 5일(한국시각) '에메리 감독은 외질이 아스널 스타일에는 적합하지만, 그것이 스쿼드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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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은 올 시즌 출발이 썩 좋지 않다. 개막 직전 무장 강도의 위협을 받고 팀 훈련에서 이탈했다. 복귀한 뒤에도 딱 한 번 그라운드를 밟았을 뿐이다.
에메리 감독은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경기를 할 수는 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각 포지션에서 많은 선수가 경쟁하고 있다. 모든 선수가 동일한 훈련을 한다. 나는 선수들이 선발에서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를 추천한다. 우리가 계속해서 이 경쟁력을 유지한다면 현재는 물론이고 미래에도 긍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스널은 6일 홈에서 본머스와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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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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