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6일 전남 순천의 팔마실내체육관에서 열릴 대한항공-OK저축은행의 2019년 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결승전.
이날 가장 먼저 경기장에 나타난 선수는 대한항공의 레프트 정지석이었다. 정지석은 아직 프로선수로 등록하지 못한 알렉스와 최부식 코치, 천종범에게 서브를 때려달라고 하고 홀로 리시브 훈련을 15분간 했다.
이에 대해 박 감독은 "내가 주문한 건 아니다. 혼자서 나온 것이다. 대표팀 다녀와서 감이 안잡히는 것 같다. 불안한가보다. 볼 차이도 있다. 지난달 24일 귀국해서 발목이 아프다고 해서 휴식을 취해 훈련량이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주포 비예나의 몸 상태에 대해선 "몸 상태는 괜찮다고 하더라. 피곤한 것 빼곤 별 다른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준결승전에서 힘이 빠지는 모습이 보이더라. 몸에 힘이 들어가는 습관이 있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우리의 히어로 임동혁이 들어가 잘 해줬다"며 웃었다. 순천=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
- 4.7연승→7연패→8연승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삼성발 태풍, 야구판 제대로 뒤흔든다
- 5.세상에나! 무라카미 최다 삼진 불명예 뒤집어 썼다, 亞 출신 최초 삼진왕 오르나? 그래도 신인왕 투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