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사부로 등장했다.
멤버들은 이번 사부의 힌트를 찾기 위해 놀이공원에서 만났다. 사부 힌트를 얻기 위해 멤버들이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좀비' 랜드였다. 멤버들은 "이런 거 진짜 못 한다. 우리한테 왜 이러는 거냐", "방송에서 오줌 쌀지도 모른다"며 잔뜩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다.
어렵게 입장한 멤버들은 서로 꼭 껴안은 채 한발자국씩 나가며 힌트를 찾았다. 정체불명의 존재가 나타날 때마다 좀비 랜드가 떠나가랴 비명을 지르던 멤버들은 결국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사과를 연발해 지켜보던 이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이후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사부로 등장했다. 멤버들은 사부를 보자마자 "오늘 합법적으로 맞는 날(?) 아니냐"며 힘든 하루를 직감했다. 사부는 "힘들지 않으면 늘지 않는다."는 말과 함께 "오늘은 멤버들을 힘들게 해, 체력이 는다는 걸 느끼게 해 주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멤버들은 "사부님과 하루를 보내기에 전에, 우선 아픈 곳부터 먼저 설명하겠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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