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프랑스 축구 협회의 답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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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 대표팀과 파리 생제르맹의 간판 킬리안 음바페가 A매치 기간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지 않을 가능성이 생겼다.
음바페는 지난 8월 햄스트링 부상으로 팀을 이탈했었다. 지난달 말 열린 보르도전을 통해 복귀해 결승골을 어시스트했고, 2일 터키 갈라타사라이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경기에도 출전하며 완벽히 회복된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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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음바페는 6일 열린 앙제와의 리그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경기 전 일찌감치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음바페가 햄스트링에 약간의 문제를 안고 있다며 결장 사실을 알렸다.
파리는 음바페 없이 앙제를 4대0으로 대파했지만, 문제는 프랑스 대표팀. A매치 기간이 다가와 원래는 2주간 대표팀에 합류하기로 돼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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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감독과 파리 구단은 "음바페의 상태를 체크했다. 치료와 처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일단 우리는 프랑스 축구 협회가 그를 합류시킬지, 안시킬지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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