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이슈메이커' 한서희가 이번에는 동성인 정다은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서희는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네티즌들은 의혹의 눈길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한서희와 정다은의 열애설의 시작은 지난 달 말 정다은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에서 시작됐다. 정다은은 한 여성과 차 안에서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한서희의 계정을 태그했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흘러 나왔다. 정다은의 보이시한 외모와 스타일 때문에 이 같은 의혹이 더욱 불거졌다. 정다은은 과거 인터넷 얼짱으로 유명할 뿐 아니라 과거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에 한서희는 곧바로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는 "정다은 언니와 아는 사이인 건 맞는데 전혀 사귀는 사이 아니다. 현재 5개월째 사귀는 남자친구 있다"며 "서울 구치소에서 정다은 언니 마주친 적도 없고 20살 때 알았던 언니다. 저도 그 사진에 저를 왜 태그 했는지 당황스럽다"고 전했다.
여기서 한서희가 서울 구치소를 언급한 이유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두 사람이 서울 구치소에서 만난 후 열애는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이다. 한서희는 지난 2017년 빅뱅 멤버 탑과 함께 대마를 흡연한 혐의 등으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은 바 있고 정다은은 지난 2016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년 10월형을 선고 받았다.
한서희의 해명 이후 정다은은 자신의 SNS에 이상형을 묻는 팬의 질문에 '한서희요'라고 답한 글을 다시 올렸고 이후 한서희는 다시 자신의 SNS 스토리에 손가락 욕을 하는 만화 캡쳐를 올려 네티즌들은 정다은이 한서희를 짝사랑하는 게 아니냐고 입을 모았다.
이후 약 10일만에 두 사람의 열애설은 두 사람이 함께 다정하게 베트남 여행을 즐기는 사진을 SNS에 올리며 다시 한 번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기 시작했다. 특히 한서희는 자신의 신발끈을 묶어주고 있는 정다은의 사진과 함께 '노력은 가상한데 거기까지야. 난 넘어가지 않아 언니 미안'이라는 글을 올려 더욱 주목을 받았다.
이에 두 사람의 열애설이 다시 불거지자 한서희는 SNS 스토리로 또 다시 부인하고 나섰다. 그는 정다은과의 베트남 여행에 대해 "정다은 언니가 사진에 저를 잘못 테그한 이후 연락을 오랜만에 주고 받으면서 친하게 지내게 됐고, 지금은 같이 여행 온 건 맞다. 여러분들이 무슨 그림을 보고 싶으신 건지는 알고 있으나 전혀 그런 사이 아니므로 그만 엮어주시길 바란다"라며 "다은 언니가 저에게 호감이 있는지 없는지는 저도 모르겠다"고 전했다.
지난 번 해명 때 언급한 남자친구에 대해서는 "저번에 5개월된 남자친구가 있을 때는 정말 '남자' 친구가 있었다. 현재는 결별한 상태"라며 "정다은 언니 때문에 결별한 건 절대 아니고 남자친구의 심각한 집착 때문에 결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항간에서 불거지고 있는 정다은의 성전환 수술설에 대해서 "정다은 언니는 이태균으로 개명한 적도 없고 정다은으로 살아가고 있고, 현재 여성의 몸으로 살아가고 있는 여성이다. 트젠(트렌스젠더) 아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는 2017년 빅뱅 멤버 탑과 함께 대마를 흡연한 것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 시작한 인물. 이후 SNS를 통해 배우 유아인을 저격하는 글을 올리는가 하면, 류준열, 김재중 등을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버닝썬 사건이 불거진 이후에는 아이콘 비아이의 마약 투약 혐의와 YG엔터테인먼트가 자신을 통해 마약 사건을 무마하려고 했던 일 등을 폭로하며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여화장실서 배성재 카드 발견" 김다영, 3년 비밀연애 딱 걸린 '결정적 실수'
- 1."경산가서 할 것 같다" 8연승 시작일에 2군행, '강민호 후계자' 이탈→반가운 복귀, '형우 형 매직' 시작
- 2.한국 국대 혼혈 선수 대충격! 동료에게 "닥쳐" 멱살잡이 직전까지…성장하는 과정일 뿐→'레전드' 손흥민도 주먹다짐했었다.
- 3.'45년 역사상 최초' 이 기록은 당분간 누구도 못 깬다, 대체 왜?
- 4."토트넘 망쳤지만 돈은 벌어야지" 포스텍 VS 프랭크, 라이벌 중계사서 월드컵 해설
- 5."여자친구 살해 후 징역 22년형" 축구 역사상 최악의 인물,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조건부 석방 후 규정 위반 "축구 하려고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