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지난 5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잔디광장에서 '2019 슈퍼블루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슈퍼블루마라톤'은 '슈퍼블루캠페인'의 일환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우리 사회가 장애에 대해 갖고 있는 그릇된 인식과 편견의 벽을 허물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돼 올해로 5회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에는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오성엽 실장(사장), 스페셜올림픽코리아 고흥길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장애인 및 가족 1100여 명을 비롯해 총 8700여 명이 참가했다. 2015년 1회 대회 3500여 명이 참여한 것과 비교하면 5000명 이상 늘어난 수치다. 참가자들은 장애인들의 희망과 자립을 상징하는 파란색 운동화 끈을 묶고 슈퍼블루(장애인 코스), 5㎞, 10㎞, 하프 등 4개 코스를 달렸다. 또한, 참가자들의 안전과 코스 만족도를 고려해 5㎞와 슈퍼블루코스는 다른 코스와 달리 하늘공원 둘레길을 달리도록 설계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2600여 명의 롯데 임직원도 함께 달리며 그 의미를 되새겼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롯데 각 계열사의 지원도 이어졌다.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가 참가자를 위한 간식과 음료를 제공했으며, 롯데하이마트는 대회 시상품을 기부했다. 세븐일레븐은 세븐카페를 운영해 무료로 커피를 제공했고,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응급상황에 대비한 AED(자동제세동기)부스를 운영하며 봉사단을 파견했다. 이외에도 롯데케미칼, 롯데알미늄, 롯데렌탈에서 각종 이벤트의 경품을 제공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