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크리스티안 풀리시치가 임대를 고려 중이다.
풀리시치는 5800만파운드에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 에당 아자르의 후계자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프리시즌에서 펄펄 날았던 풀리시치는 정작 시즌이 시작되자 자취를 감쳤다. 최근 3경기에는 교체로도 출전하지 못했다. 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풀리시치가 계속된 출전 제외에 1월이적시장에서 임대 이적을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첼시는 기존의 윌리안, 페드로에 칼럼 허드슨 오도이까지 복귀하며 측면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상태. 메이슨 마운트도 왼쪽 날개로 출전이 가능하다. 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은 일단 이 상태를 유지하고 싶어한다. 램파드 감득은 풀리시치의 거취에 대해 원론적인 이야기만을 내놓았다. 램파드 감독은 "그림즈비와의 경기 2일 전 그와 대화를 나누었다. 그는 아직 어리다. 그는 매일 매일 열심히 할 필요가 있다. 모든 선수들이 해야 하는 것"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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