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안예슬이 진솔함이 감도는 OST로 호응을 얻고 있다.
KBS2 일일 드라마 '태양의 계절' OST 가창에 나선 안예슬은 수록곡 '고백'을 6일 공개,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유니크 한 음색과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안예슬은 '고백'을 통해 그녀만의 감성을 선보이며 드라마에 감동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이지 않아도 / 난 느낄 수 있죠 / 그대란 바람이 내게로 부는 걸 / 숨겨 봐도 아닌 척 애를 써 봐도 / 그댄 늘 나만 보네요 / 이제는 내가 고백할래요 / 사실은 나도 좋아해요 /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대 / 그 모습 그대로 곁에만 있음 돼요'라는 노랫말을 통해 진실된 사랑의 고백을 전하는 노래다.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사랑의 마음을 이제는 전하려 한다는 솔직 담백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안예슬의 담백하면서도 진솔한 표현을 통해 신비로움 마저 느껴지는 음악적 색채를 띠고 있다.
이 곡은 수많은 드라마를 통해 완성도 높은 OST 곡을 선보인 프로듀서 메이져리거와 김선영의 합작품으로, 드라마의 영상과 더불어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엠넷 '슈퍼스타 K4'에 이어 '프로듀스 101'을 통해 이름을 알린 안예슬은 다양한 드라마 OST와 싱글 활동으로 유니크 한 음색을 선보이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싱글 'Summer Drive'는 차분하면서도 청아한 안예슬의 독특한 음색이 더해진 여름 시즌송으로 인기를 얻었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방영 종반부에 접어들면서 15%를 웃도는 시청률이 지속되고 있는 '태양의 계절'에 청순 담백한 목소리로 사랑받아 온 안예슬이 가창 대열에 합류, 발표 음원에 대한 시청자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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