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이 올 시즌 처음으로 '오심'을 인정했다.
KBL은 7일 '지난 5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 서울 삼성의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개막전에서 연장전 종료 1분50초에 진행한 비디오 판독(VAR) 및 심판 판정은 오심임을 알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앞으로 KBL은 해당 오심과 관련해 KBL 경기본부 규정에 의거해 제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KBL은 올 시즌 VAR 시행 후 심판 2인은 각각 장내 아나운서와 중계 해설자에게 이동해 판독 결과와 이유를 설명한 후 경기를 재개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반칙을 유도하거나 과도한 액션으로 심판과 팬을 속이는 행위인 페이크 파울 명단 및 해당 영상을 공개하기로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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