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인어공주' 김서영(25·경북도청)이 개인혼영 200m에서 가볍게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서영은 8일 오전 경북 김천 김천실내스포츠수영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10초1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김서영은 첫 접영 50m 구간을 28초38, 압도적인 1위로 통과했다. 배영 구간을 1분00초17, 평영구간을 1분39초 65로 통과한후 , 자유형 구간을 2분10초17의 기록으로 마무리했다.
김서영의 최고기록은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금메달 당시 세운 2분 08초 34다. 김서영은 2014년 제95회 대회 이후 100회까지 이 종목 금메달을 휩쓸며 6연패 위업을 이뤘다.
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한 '여자수영 레전드' 남유선(34·광주광역시체육회)은 2분17초 07로 5위를 기록했다.
김천=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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