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RPG는 온라인 MMORPG '로스트아크'에 런칭 후 최초로 선보이는 16인 레이드 콘텐츠 '카이슈테르'를 9일 업데이트 했다.
거대한 용의 형상을 가진 카이슈테르는 역대 최대 규모인 16명이 동시에 공략해야 하는 가디언으로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하며 그만큼 다양한 공략법을 찾고 파티를 구성해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16인 대규모 레이드 전투는 카이슈테르의 공격 방식에 따라 맵 곳곳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카이슈테르의 공격을 방해하고, 탑승물을 활용해야 하며, 파티원 중 일부는 전혀 다른 별도의 공간에서 전투를 펼치기도 하는 등 체계적인 역할 분담이 필수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16인 어비스 레이드 '카이슈테르'의 핵심 보상은 T3 유물 등급 장비이다.
이밖에 신규 콘텐츠 '리버스 루인'이 업데이트 됐다. 리버스 루인은 게임 속 영웅들의 수련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총 100층으로 이루어진 던전을 혼자 도전해야 하는 콘텐츠다. 리버스 루인에서는 룬, 각인, 연마, 재련 같은 외부 효과가 적용되지 않으며 리버스 루인 내 전투를 통해 획득한 '아스트라'를 사용해 캐릭터를 강화시켜 전투를 펼치게 된다. 획득한 '아스트라'를 통해 사용 스킬이 매우 강력해지거나 재사용 대기시간이 크게 줄어들어, 누구나 리버스 루인을 진행하는 동안 거침없고 폭발적인 스킬 콤보로 핵앤슬래시의 시원함과 짜릿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스마일게이트 RPG는 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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