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유벤투스가 폴 포그바 영입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포그바는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여름 내내 이적설이 돌았던 포그바는 결국 맨유에 잔류했다. 하지만 부상이 겹치며 자신이 가진 재능을 다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맨유의 인내심도 이제 극에 달한 상황. 포그바 역시 맨유를 떠나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유벤투스가 적극적으로 나섰다. 1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유벤투스가 포그바 영입을 위해 마리오 만주키치와 엠레 찬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포그바는 유벤투스에서 4년간 뛰며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했다. 유벤투스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갖고 있다.
유벤투스는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특급 선수 영입에 목이 말랐고, 포그바를 원하고 있다. 공격진에서 설 자리를 잃은 만주키치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있는 찬을 제시할 계획을 세웠다. 두 선수 모두 지금 맨유가 원하고 있는 선수들인만큼, 의외로 협상이 잘 풀릴 수도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유동근♥' 전인화, 30년 시집살이..시母 임종 전 마지막 말에 "마음 녹아" ('같이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퇴출 1순위 바뀌나' 2아웃 잡고 9실점 최악, 2회부터 경기 포기인가[수원 리포트]
- 2.[속보] 1티어 매체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캐릭 확정..."정식 감독 제안 예정, 구단주 승인만 남아"
- 3.주전 대거 이탈에도 "그걸 극복하는 것이 프로"...각오 다진 유병훈 감독, 한 번 더 깜짝 전략? "연속으로 쓰긴 힘들어"[현장인터뷰]
- 4.'사우디 2000억 포기' 손흥민 연봉 166억, 당연히 2위일 수밖에...1위는 '2조 4400억 오일머니 거절' 메시, 쏘니 연봉의 2.5배
- 5.'805억 먹튀' 충격의 ERA 9.24, 한화 포기한 외국인 억울하겠다…"첫 일본 시장 거액 들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