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유벤투스가 폴 포그바 영입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포그바는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여름 내내 이적설이 돌았던 포그바는 결국 맨유에 잔류했다. 하지만 부상이 겹치며 자신이 가진 재능을 다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맨유의 인내심도 이제 극에 달한 상황. 포그바 역시 맨유를 떠나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유벤투스가 적극적으로 나섰다. 1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유벤투스가 포그바 영입을 위해 마리오 만주키치와 엠레 찬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포그바는 유벤투스에서 4년간 뛰며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했다. 유벤투스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갖고 있다.
유벤투스는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특급 선수 영입에 목이 말랐고, 포그바를 원하고 있다. 공격진에서 설 자리를 잃은 만주키치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있는 찬을 제시할 계획을 세웠다. 두 선수 모두 지금 맨유가 원하고 있는 선수들인만큼, 의외로 협상이 잘 풀릴 수도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