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유벤투스가 폴 포그바 영입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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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는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여름 내내 이적설이 돌았던 포그바는 결국 맨유에 잔류했다. 하지만 부상이 겹치며 자신이 가진 재능을 다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맨유의 인내심도 이제 극에 달한 상황. 포그바 역시 맨유를 떠나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유벤투스가 적극적으로 나섰다. 1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유벤투스가 포그바 영입을 위해 마리오 만주키치와 엠레 찬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포그바는 유벤투스에서 4년간 뛰며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했다. 유벤투스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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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특급 선수 영입에 목이 말랐고, 포그바를 원하고 있다. 공격진에서 설 자리를 잃은 만주키치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있는 찬을 제시할 계획을 세웠다. 두 선수 모두 지금 맨유가 원하고 있는 선수들인만큼, 의외로 협상이 잘 풀릴 수도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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