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키움 히어로즈가 준플레이오프 시리즈 시작 후 처음으로 선발 포수에 변화를 줬다.
키움은 10일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준플레이오프 4차전을 펼친다. 시리즈 전적 2승1패로 앞서있는 키움이지만, '다음'을 생각하면 어떻게든 4차전에서 승부를 끝내야 하는 상황이다. 이날 키움은 최원태가 선발 투수로 등판하고, 에릭 요키시와 이승호를 제외한 투수 전원이 출전을 대기한다.
4차전 키움의 선발 포수는 주효상이다. 주효상은 이번 시리즈 처음으로 선발 마스크를 쓴다. 그동안 이지영과 박동원이 먼저 나왔지만, 박동원은 2차전에서 재발한 무릎 통증 때문에 완벽한 상태가 아니다.
장정석 감독은 "박동원이 현재 수비까지 풀로 경기를 뛸 수 있는 상태는 아니다. 주효상이 최원태와 배터리 호흡을 많이 맞춰봤기 때문에 오늘 선발 포수로 나간다"고 설명했다. 박동원과 이지영은 후반 대타와 출전을 대기한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