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 박병호가 또 홈런포를 터뜨렸다.
박병호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 4번-1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준플레이오프 통산 8호 홈런으로, 준플레이오프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박병호는 팀이 1-0으로 리드한 1회말 2사 후 첫 타석에서 임찬규의 초구 116km 변화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겼다. 박병호의 이번 시리즈 3호 홈런이자, 준플레이오프 통산 8호포. 박병호는 이범호(은퇴)와 함께 준플레이오프 통산 최다 홈런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 홈런으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잠실=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
강재준·이은형, 정든 '망원동 자가' 떠난 이유...아들 위해 선택한 '100% 전세'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