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오 라니에리 전 레스터시티 감독이 삼프도리아의 새 해결사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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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언론 지안루카디마르지오는 10일(한국시각) '삼프도리아는 새 사령탑을 곧 결정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삼프도리아는 올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7경기에서 1승6패(승점 3)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그동안 팀을 이끌었던 에우제비오 디 프란체스코 감독은 성적 부진을 책임지고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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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령탑을 물색 중인 삼프도리아는 AC밀란 출신 젠나로 가투소를 눈여겨 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가투소는 삼프도리아의 제안을 거절했다.
다급해진 삼프도리아는 방향을 틀어 라니에리 감독에게 접근한 것으로 알려진다. 라니에리 감독은 지난 2015~2016시즌 레스터시티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정상에 올린 명장이다. 하지만 팀을 떠난 뒤 주로 소방수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도 위기에 빠진 AC밀란을 지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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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루카디마르지오는 '삼프도리아는 라니에리 감독과 결정을 낼 것이다. 곧 상황을 분명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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