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오 라니에리 전 레스터시티 감독이 삼프도리아의 새 해결사가 될까.
이탈리아 언론 지안루카디마르지오는 10일(한국시각) '삼프도리아는 새 사령탑을 곧 결정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삼프도리아는 올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7경기에서 1승6패(승점 3)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그동안 팀을 이끌었던 에우제비오 디 프란체스코 감독은 성적 부진을 책임지고 물러났다.
새 사령탑을 물색 중인 삼프도리아는 AC밀란 출신 젠나로 가투소를 눈여겨 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가투소는 삼프도리아의 제안을 거절했다.
다급해진 삼프도리아는 방향을 틀어 라니에리 감독에게 접근한 것으로 알려진다. 라니에리 감독은 지난 2015~2016시즌 레스터시티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정상에 올린 명장이다. 하지만 팀을 떠난 뒤 주로 소방수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도 위기에 빠진 AC밀란을 지휘한 바 있다.
지안루카디마르지오는 '삼프도리아는 라니에리 감독과 결정을 낼 것이다. 곧 상황을 분명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