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내년 미국에서 소설 작가로 데뷔한다.
지난 10일(현지시각 기준) 미국 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등에 따르면 제시카가 쓴 영어 소설 '샤인(Shine)'이 오는 2020년 가을에 출간된다고 보도했다.
제시카는 유명 어린이 도서 출판사인 사이먼&슈스터 칠드런 퍼블리싱( Simon & Schuster Children's Publishing)과 2권의 책을 내놓는 것으로 계약을 맺었다.제시카의 소설 '샤인'은 이미 해외 11개 국가와 출판 계약을 체결했으며, 영화 제작사인 ACE 엔터테인먼트에서 영화화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제시카는 "K팝 세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여주고 싶기도 했다"면서 "목표는 최대한 투명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위해서는 소설이라는 형식이 가장 좋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샤인'은 한국계 미국인 소녀가 K팝 스타가 되기 위해 트레이닝을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담는다. 2편은 오는 2021년 발간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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